그리스전을 2:0으로 승리하였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선수는 박주영 선수라 생각됩니다.
좋은 활약 해주었는데 골찬스가 여러번 있었는데 아쉽게 무산된게 너무나도 아쉽네요.
골넣는 수비수 이정수가 선제골을 잘 넣어주었고, 이때 이청용의 프리킥도 참 좋았죠.
두번째 골인 박지성의 골도 수비수를 잘 제치고 넣어준 골이라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이 기세를 몰라 아르헨티나 전에도 정말 잘해주었으면 하는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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