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은 폭발하고 전태현은 호투하고 기아는 3연승을 내달리고~


기아타이거즈가 선발투수의 호투와 , 어제의 타격을 이은 타자들이 폭발력을 보여주어 가뿐하게 3연승을 내달리며 오늘 패배한 3위 삼성을 한게임차로 추격하였다.

1회부터 최희섭의 적시타와 안치홍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득점하며 출발한 기아타이거즈는 4회에도 김선빈이 3루타를 치며 출루하였고 연이어 이종환의 투런홈런(시즌 2호)으로 4:0이 되었지고, 4회말 클락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따라잡히며 4:1, 그러나 5회초 최희섭의 볼넷과 차일목이 볼넷으로 출루후 만들어진 1사 1,2루 상황에서 나지완이 3점홈런(시즌 4호)을 날리며 단번에 7:1이 되었고, 6회말 클락의 연타석 솔로 홈런으로 7:2가 되었고, 9회말 1,2루에서 적시타로 1점을 얻은후 만루에서 밀어내기로 1점을 더 얻어 7:4가 되었지만 장영석의 병살타로 경기가 끝났다.

9안타 8볼넷으로 17명의 타자가 출루했지만 점수는 7점밖에 뽑지 못하였다. 하지만 점수도 나지 않으며 출루도 별로 하지 못하던 몇경기 전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잔루는 줄여야된다고도 생각한다.

넥센히어로즈는 11안타 6볼넷으로 17명의 타자가 똑같이 출루했지만 점수를 뽑은것은 클락의 연타석 홈런으로 얻은 2점과 9회초 얻은 2점으로 총 4점밖에 득점하지 못하였다. 일찍이 선발투수가 볼넷으로 무너진것도 넥센에게 있어서는 패배의 원인중 하나라고 할수있다.

오늘의 수훈선수인 승리투수 전태현!
서재응이 피로누적으로 내려간후 대신 올라온 전태현! , 1군에 다시 올라오자마자 승을 따냈다.
5.2이닝 6피안타 3볼넷 2피홈런 4K로 불안불안한 피칭을 보여주긴 했지만, 클락에게 맞은 홈런 이외에는 점수를 내주지 않으며 시즌 2승째(통산 2승째)를 챙겼다.

세이브는 유동훈(9세이브)

오늘 3타수 3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100퍼센트 출루에 성공한 최희섭은 김상현이 이제 본격적인 스윙 연습에 들어섰고 , 수술의 재활도 빠르게 되고 있다고 하니 혼자서 고군분투하는것도 조금만 더 견디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김상현이 돌아와 작년과 같은 스윙을 보여준다는 전제하에 할수있는 말이긴 하지만,
김상현이 돌아오는것 만으로도 최희섭의 부담은 줄어들어 좀더 편한 스윙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by 리아멜 | 2010/06/04 21:58 | 기아타이거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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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HK에 at 2010/06/04 22:07
아놬 전태현 인터뷰 소녀돋네요 ㅋㅋ
Commented by 리아멜 at 2010/06/04 22:16
ㅋㅋㅋㅋㅋㅋㅋ

수줍은 10대 소녀같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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