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희섭 2타점, 윤석민 호투. 기아타이거즈 한국시리즈 2연승!



기아타이거즈가 SK와이번스와의 코리안 시리즈에서 오늘도 승리를 챙기며 2연승을 달려나갔다.

선취득점은 4회. 기아에서 나왔다.

4회말. 김원섭이 볼넷으로 1루에 출루후, 4번타자 최희섭이 좌측 파울라인을 따라가는 큼지막한 2루타를 만들어내며

김원섭이 홈인. 1:0 앞서나가기 시작한다.

6회말. 이용규와 김원섭이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어 낸후 나지완의 희생번트로 1사 주자 2,3루가 되었고

그후 최희섭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1점 더득점. 2:0 앞서나간다.

이상황에서 주루플레이 미스가 나와 김원섭은 3루에서 런다운 아웃당하고 말았다.

9회초. 마무리를 하기 위해 올라온 유동훈이 정상호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말았다. 2:1 추격해왔다.

하지만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기아의 선발투수 윤석민은 오랜만의 등판이었는데 7이닝 무실점 7삼진 2사사구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SK의 선발투수 송은범은 역시나 부상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4와 3/1이닝 1실점.. 아쉽게 패전투수가 되고말았다.

오늘의 수훈선수는 최희섭.

1차전때 2타수 무안타로 타격에선 별로 좋지 못했지만 기동력을 보여주었고, 오늘 2차전에서는

팀의 2득점을 혼자 올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아는 3주동안 경기가 없어 실전경험 페이스가 아직 올라오지 않았는데

최희섭과 김상현, 두 타자의 컨디션은 점점 올라오는듯 보인다.

기아는 2차전까지 총 4명의 투수를 쓰고 (윤석민,로페즈,곽정철,유동훈) 2연승을 챙겼다.

내일은 이동일로 휴식일을 갖고 내일 모레. 월요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KS3차전을 갖는다.

점점 올라오고 있는 타격감. 3차전에서는 더욱더 폭발하여 줬으면 한다.

SK는 연 이틀간. 고효준의 볼넷으로 인해 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볼넷을 줄이는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by 리아멜 | 2009/10/17 18:29 | 기아타이거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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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반君 at 2009/10/18 15:28
하지만 SK는 P.O. 때에 2패 후 내리 3승을 땄지 ... 과연 K.S.에도 그렇게 될 것인가 ....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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