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김상현 시즌 30호 홈런! 구톰슨 다승 선두!


기아타이거즈가 CK포 포함 야수들의 폭발력 있는 득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1회초. 김원섭 볼넷, 장성호 볼넷후 최희섭이 자신의 시즌 25호 홈런을 때려내며 3:0 이 되었다.

1회말. 고영민의 3루타와 이종욱의 내야안타로 1점 득점 . 3:1이 되었다.

3회초. 장성호와 최희섭의 안타후 , 김상현이 자신의 시즌 29호 홈런을 때려내며 6:1이 되었다.

3회말. 민병헌의 볼넷 , 이종욱의 2루타, 김현수의 2루타로 2점 만회. 6:3이 되었고,

4회말 또 1득점 하며 6:4가 되었다.

그후 7회까지 양팀 득점이 없다가, 7회초와 7회말 서로 3점씩 득점하며 9:7이 되었다.

그후 8회초. 이용규 안타, 김원섭 볼넷, 최희섭의 2타점 적시타로 2점 더 득점. 11:7이 되었고 , 그후

김상현이 자신의 시즌 30호 홈런을 때려내며 2점 더 득점. 13:7이 되었다.

오늘의 수훈선수는 김상현과 최희섭.

김상현은 자신의 시즌 29, 30호 홈런을 때려내며 4타수 2안타 2득점 5타점 2홈런 1볼넷으로 엄청난 방망이를 보여주었고,

최희섭은 시즌 25호 홈런을 때려내고 5타수 4안타 4득점 6타점 1홈런으로 김상현과 마찬가지로 불방망이를 보여주었다.

김상현과 최희섭은 팀의 득점의 거의 대부분을 책임 지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상현은 타이거즈 10년만에 30홈런 100타점의 주인공이 되었고 타이거즈에서 타점이 제일 높았던 홍현후(111타점) 기록에

한걸음 다가갔다.

기아의 선발투수 릭 구톰슨은 6이닝 4실점으로 약간 부진하였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아 시즌 13승 째를 챙겼고,

다승 선두가 됨과 더불어 전구단 승리 투수가 되었다.

두산의 선발 투수 홍상삼은 3이닝 6실점 6피안타 2피홈런으로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두산은 오늘 패배로 SK가 승리하여 3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by 리아멜 | 2009/08/28 22:19 | 기아타이거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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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후유키 at 2009/08/28 22:22
용덕한이 이렇게 기아를 사랑할 줄은 몰랐습니다, 잘하던 블로킹도 중요한 상황에선 폭투 난발하니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후유키 at 2009/08/28 22:22
아참, 확실히 김상현 선수는 사기 선수인듯 -.- 검증이 필요합니..(응?)
Commented by 리아멜 at 2009/08/28 22:37
음.. 용덕한이 블로킹 실수가 많긴 많더군요... 관중이 많아서 떨렸다던가..?

김상현은 타이거즈 10년만에 30홈런 - 100타점 선수죠.. ㅎ..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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