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안치홍 미스터올스타! 서군 3년만에 동군에 승!



오늘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09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서군이 동군을 7:3으로 누르며 승리하였다.

필자가 응원하는 기아타이거즈에서는 안치홍이 미스터 올스타, 이종범이 감투상, 윤석민이 최고투수상을 타며 기쁨을 누렸다.

선취득점은 서군에서 먼저 나왔다.

동군 선발투수 김광현을 상대로 톱타자 이택근이 안타를 치고 나가자 이종범이 좌중간 가르는 1타점 2루타로 먼저 득점.

1:0 앞서 나갔다.

이후 5회까지 양팀 득점 없다가, 동군 고효준을 상대로 이현곤이 안타를 치며 찬스를 잡았다.

이어 안치홍이 고효준 4구째를 걷어올려 120m짜리 투런포를 터트렸다. 

역대 최연소(19세 23일) 올스타 홈런기록이었다.

종전 올스타전 최연소 홈런 기록은 지난 1997년 이승엽(당시 삼성)이 달성한 20세 10개월 20일.

안치홍은 MVP를 수상하며 KIA 포르테 쿱 자동차를 상품으로 받았다.

1사후 이종범이 안타 이범호가 좌전안타로 뒤를 이었다.

대타로 나온 박용택이 적시타를 터트리며 이종범을 불러들여 4:0.

그후 최희섭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를 때려내며 5점째를 뽑아냈다.

서군은 6회초 김동주와 이대호의 안타로 1,3루 찬스를 잡고 원아웃후 홍성흔의 희생플라이로 한점을 따라붙으며 5:1.

이어 7회초 2사2루에서 최승환이 양훈을 상대로 투런포를 터트려 따라붙는 점수를 만들며 5:3이 되었다.

하지만 서군에서 황재균이 또다시 투런포를 터트리며 7:3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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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좋아하는 안치홍. 이번 유니폼도 안치홍 유니폼을 구입하였는데..

정말로 대박신인이 기아에 들어온것같다.

아직 부족한점은 많지만, 열심히 하는 안치홍이기에 더 좋은 선수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치홍 파이팅!

ps. 게다가 오늘은 광주광역시 시장이 새로운 구장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야구팬으로써는 더없이 기쁘다.



by 리아멜 | 2009/07/25 21:32 | 기아타이거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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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반君 at 2009/07/25 21:34
저도 5회까지는 보고 왔지요 TV로
김인식 감독의 믿음의 야구가 이겼습니다
Commented by 흑곰 at 2009/07/25 21:46
황재균이 3런 칠때 아 -_-; 차의 행방은 어디로? 했는데
찌롱이한테 갔네요 크크크크
Commented by 겨울 at 2009/07/26 12:44
오오오오! 정말 재미있던 올스타전!!
윤석민 등장!!+ㅁ+//
마무리 봉중근!!!!!
시장 과연 지킬지는 의문이지만 부디 그래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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