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현곤 끝내기 사구! 두산과 반게임차!



기아타이거즈가 9회 구원투수로 나온 임태훈을 상대로 만루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임태훈이 던진공이 이현곤의 팔꿈치 보호대에 맞으면서 밀어내기 사구가 나와

3:2 승리, 시즌 42승을 챙기며 2위 두산과의 게임차를 반게임차로 줄였다.

승부는 9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4번 김상현이 임태훈을 상대로 안타를 날렸고,
 
홍세완의 절묘한 번트로 원아웃 주자 2루가 되었다.

다음타자 최희섭은 고의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이어 차일목이 안타를 쳐내며 만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최경환이 땅볼을 쳐 기회를 날리는 듯 했으나 이현곤이 임태훈에게 끝내기 사구를 얻어내 승리를 쟁취했다.

선발로 나온 아퀼리노 로페즈도 7회까지 8K 포함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으로 나온 양현종이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7승을 놓치고 말았다.
 
승은 8회1사후 등판한 언더핸드 유동훈이 9회까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따냈다.

오늘 히어로는 1:1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날려준 김상현이다.

9회에서도 안타를 쳐서 출루 해 주었고, 여러모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by 리아멜 | 2009/07/10 22:16 | 기아타이거즈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Liamell.egloos.com/tb/443950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속꽉남 at 2009/07/10 23:36
역시 곤조 ㅋ
Commented by V10 at 2009/07/11 04:35
반게임차면 좋겠지만, 올시즌 승률 계산 방식으로는 1.5게임차네요.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