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ESL..
결승전으로 츤키님과 저의 대결이었는데....
이건 대결이라고 할것도 없이 저의 완패네요 ㅎ;
3:1로 준우승이군요. 으앜.. 역시 츤키님 잘하시는.... 다음번 대회에도 참가해봐야겠네요 ㅎ;
다음번에는 우승할수 있도록!!
프로야구.
오늘은 기아와 한화의 3차전 경기가 있었는데..
수비에서 에러가 여러개 나오면서 , 초반에 대량득점 했네요.. 9:0으로 끌려가다 5회말에서 1점 득점하고 7회말에 5득점 하면서
다시 따라가는듯 했으나.. 안타깝게 지고 말았군요.
그래도 작년과 달라졌다는것을 보여줬습니다. 작년이었다면 이렇게 따라가지도 못하고, 그냥 완봉패 당했을텐데..
올해는 역시 달라졌어요..!
제가 5월 5일 어린이날에 목동구장에 야구보러가는데 그때도 힘내주길..!
기아 화이팅..!